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신임감독에 김응용 전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한화 구단은 한국시리즈 10회 우승의 전설적인 명장 김 감독을 영입해 내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 3억 원과 연봉 3억 원 등 총 9억 원에 2년간 계약했습니다.
71세의 고령에도 현장 복귀 의지를 밝혀 왔던 김 감독은 오는 15일 선수단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으로 팀 정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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