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공원을 돌아다니며 노인들에게 욕설과 협박을 한 혐의로 40살 여성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3월 남산공원에서 노점상 주인 82살 여성 이 모 씨를 나무 막대로 구타해 벌금 처분을 받자 다시 이 씨를 찾아 욕설하는 등 5년 동안 12명의 피해자에게 욕설과 협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 씨는 흉기를 들고 피해자 얼굴에 들이대며 죽인다고 하는 등 협박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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