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은 당 일각의 '영입 반발'에 대해 자신이 결심한 이상 동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한 전 고문은 국민대통합위원장직 내정을 놓고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 등 당내에서 반발 움직임이 있는 데 대해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 고문은 지난 2003년 9월 나라종금 퇴출저지 청탁과 함께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 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으며, 당시 안 위원장은 대검 중수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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