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은 지난해와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공채에 비리 의혹이 있다며 한예종 교수공채에 대해 감사원의 전반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학기 한예종 무용원의 한국무용 전임교수 공채에서 심사위원을 위촉한 총장과 심사를 주도한 K원장, 합격자 J씨 간 커넥션 의혹이 있다며 합격자를 내정해놓고 공채는 형식적인 행위로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해 6월 1차 기초심사에서 K원장이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강요해 OㆍX로 심사했고 2차 전공심사에서는 지원자 J씨에게만 시간을 더 주는 특혜를 베풀어 J씨가 단독 선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또 올해 1학기 한예종 무용원의 현대무용 전임교수 공채도 지난해 문제가 된 공채의 내부심사위원과 거의 같은 이들에 의해 '밀실 공채'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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