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원전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비용이 363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발생한 원전고장은 모두 86건으로 424일 가동이 중단돼 3639억 1300만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02년 천 178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뒤 2008년부터 100억 원 이하로 떨어져 감소 추세에 있다가 지난해 다시 195억 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8월 말까지 1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전별로는 울진1호기가 1118억 9600만 원으로 손실액이 가장 컸고 영광1호기, 울진2호기, 고리2호기, 울진3호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