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빛이 완연해서 야외활동하기 좋으시죠?
이번 주에는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을 느낄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8일)은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이기도 한데요.
지금도 아침에 쌀쌀하지만, 수요일쯤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내린 뒤에는 더욱 쌀쌀해지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오늘 아침기온은 14.6 도였지만, 목요일에는 11도, 금요일에는 10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느 때보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전국이 화창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수요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가을비가 조금 오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1.7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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