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설치ㆍ운영되는 공공용 CCTV가 지난 5년 새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임수경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에 설치된 CCTV는 13만1천6백여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년 전인 2007년의 4만4천6백여대보다 195% 증가한 겁니다.
특히 범죄예방 목적의 CCTV는 2007년 5천595대에서 2011년 5만1천64대로 813%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현재 CCTV 설치목적별로는 시설안전과 화재예방이 7만1천7백여대로 가장 많았고, 범죄예방 5만1천여대, 교통단속 6천3백여대, 교통정보 수집·분석 2천4백여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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