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현재 시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을 포함해 모두 296만9천6백여대로, 지난해말 297만7천5백여대보다 7천9백여대 감소했습니다.
자가용 승용차는 재작년 228만3천백여대에서 지난해 230만1천5백여대, 올해 8월 231만1천9백여대로 소폭의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자가용 승합차는 재작년 15만7천3백여대에서 지난해 14만9천7백여대, 올해 14만4천9백여대로, 자가용 화물차는 같은 기간 31만여대, 30만3천7백여대, 29만9천8백여대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서울시는 경기 침체와 인구 이동 때문에 자동차 등록 대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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