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주요 언론은 한국이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기존 300㎞에서 800㎞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미사일 정책선언'을 발표한 사실을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관영 이타르타스 통신은 7일 서울발 기사로 관련 사실을 긴급 보도하며 한국이 미국과의 새로운 협정을 통해 미사일 사거리 연장을 얻어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미국과의 새로운 협정에 따라 한국은 대전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북한 전역을 사정거리에 넣을 수 있는 새로운 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도 새로운 협정에 따라 개발될 한국의 탄도 미사일이 북한 최북단의 목표물도 타격할 수 있게 됐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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