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철수, 구미 불산 가스누출 피해자 위로

안철수, 구미 불산 가스누출 피해자 위로
안철수 대선 후보가 어제 경북 구미를 방문해 불산 가스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안 후보는 어제 오후 구미 차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만나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피해를 본 주민들이 대피한 시설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판매에 미칠 영향과 사고 후유증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안 후보는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사고가 나더라도 신속한 조치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의 방문은 피해 주민들의 안정을 우선 고려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기탄없이 의견을 듣기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안 후보 측은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사고가 발생한 봉산리에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불산 가스 누출사고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