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열리는 여의도 불꽃축제. 올해로 열 번째다.
저녁 7시 반에 시작해 이탈리아, 중국, 미국 그리고 한국팀이 ‘10번째 환희’ ‘러브’ ‘더 리버‘ ’뮤직 오브 더 나이트‘등의 주제로 20분씩 다양한 불꽃놀이를 선보였다. 무려 12만발을 가을밤 하늘에 쏘아댔다.
형형색색으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을 모아봤다. 불꽃은 있건만, 참가국 저마다의 음악과 어울리는 작품의 하모니를 맥락에 맞게 전하지 못해 안타깝다.
이건 맛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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