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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 3인, '민심잡기' 주말 행보 분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다문화 가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다문화 가정 지원 정책 등을 축사를 통해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참석해 직능단체 표심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경북 구미의 불산 누출사고 현장을 오늘 오전부터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환자를 위로하고 사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후엔 청년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30 세대를 위한 정책을 다듬을 계획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늘 오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대선 공약의 바탕이 될 정책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복지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경제를 가능케 할 정치혁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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