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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호' 손흥민, 폭풍 질주에 상대 '쩔쩔'

손흥민, 시즌 4호골 폭발…팀 승리 '견인'

'시즌 4호' 손흥민, 폭풍 질주에 상대 '쩔쩔'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4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전반 17분 그로이터 퓌르트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40여미터를 치고 들어간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개인기와 골 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지난달 도르트문트전 2골 이후 2주만에 시즌 4호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감각을 보여줬습니다.

오는 17일 이란과 월드컵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긴 함부르크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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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은 정규리그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웨스트 브로미치에 3대1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정확한 패스로 그라네로의 만회골을 도왔습니다.

퀸즈파크는 3대 2로 져 2무 5패로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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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레딩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후반 20분 단독 돌파에 이은 왼발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 아쉽게 첫 골 기회를 놓쳤습니다.

스완지시티는 레딩과 2대 2로 비겨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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