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을 타고 전남 목포 북항으로 입항하다 방파제와 충돌해 실종됐던 40대 어민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7시 반쯤 목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45살 김모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1일 새벽 5시 25분쯤 0.8t급 어선을 몰고 귀항하다 방파제와 부딪혀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습니다.
하지만 함께 탔던 부인 42살 황모씨는 당시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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