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의 고용 호조에도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83달러 내려간 배럴당 89.9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78센트 떨어진 배럴당 111.8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9월 실업률은 7.8%를 기록해 8월의 8.1%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이 이어져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럽의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내려갔고 중국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의 부진으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미국 고용 호조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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