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에너지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져 최소 2명의 시민이 숨지고 군인 7명을 포함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과테말라 서부 솔로라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전기료 인상과 교육체제 점검에 반대하는 농민과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이들을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소방구조대는 총상을 당한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최루탄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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