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폴은 온라인을 통한 불법 의약품 판매 단속을 통해 79명을 체포하고 810만 유로어치의 의약품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옹에 본부를 둔 인터폴은 지난 9월25일부터 2일까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거래되는 의약품 판매와 관련한 공조 단속을 벌였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인터폴은 이번 단속을 통해 만 8천 곳의 불법 상거래 사이트를 폐쇄했으며 신용카드 회사들의 협조 아래 불법 상거래 지불을 중지시키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5년째 이어지는 인터폴의 단속으로 지난해에는 81개국 집중 단속을 통해 630만 유로어치의 의약품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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