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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중 졸던 관제사, 착륙 비행기 못 보고…

울산공항 관제사, 근무 도중 졸아 비행기 연착

울산 공항의 관제사가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항공기가 연착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지난 1일 오후 4시에 김포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울산 공항 관제실 착륙허가를 받지 못해 공항 상공을 선회하다 예정보다 10분 늦게 착륙했다고 국토부가 밝혔습니다.

당시 관제실에 근무 중이던 2명의 관제사 중, 1명은 식사 중이었고 다른 1명은 잠이 들어 제 역할을 못 했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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