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대희 "무분별한 비리인사 영입 납득못해"

안대희 "무분별한 비리인사 영입 납득못해"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안대희 위원장은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박근혜 대선 캠프 합류에 대해 "무분별한 비리인사 영입은 정치쇄신특위로서는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SBS 기자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정치쇄신위 차원에서도 논의가 있었다면서 외부인사를 영입할 때는 신중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고문은 지난 2003년 9월 나라종금 퇴출저지 청탁과 함께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1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이듬해 4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었습니다.

당시 안 위원장은 대검 중수부장으로서 수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광옥 전 고문은 기자회견에서 "그 사건은 허위증언했다는 게 드러나 양심선언을 받고 재심청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