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협상이 현재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협상 내용을 묻는 민주통합당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대해 "현 상태는 거의 막바지 협의가 진행되는 단계"라면서,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는 없지만 합의되는 대로 주말이라도 여야 의원에게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168명의 피해자가 생존해 있는 북한과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박 의원의 제안에 대해, "남북이 같이 대응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김 외교 "미사일지침 협상, 거의 막바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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