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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국도서 40대 근로자 살수차에 깔려 숨져

해남 국도서 40대 근로자 살수차에 깔려 숨져
5일 오전 10시 25분께 전남 해남군 현산면 13번 국도의 한 공사구간에서 김 모(49)씨가 2.5t 살수차에 깔린 것을 동료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인근에 주차 중이던 살수차가 밀리면서 도로에서 작업 중이던 김 씨를 덮친 것 같다"는 동료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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