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와 일본의 영유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해양 감시선이 닷새 연속 센카쿠 열도의 접속수역에 진입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밝혔습니다.
영해 바깥 쪽의 '접속 수역'은 특정 국가가 관세와 재정, 출입국 관리 등에서 국내법을 적용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오늘(5일) 오전 중국 해양 감시선 4척은 센카쿠 열도 구바섬 근처의 접속수역에서 항해했습니다.
일본 측이 영해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자 중국 감시선은 댜오위다오는 예전부터 중국 고유의 영토이고 중국 영해에서 정상적인 공무를 집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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