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의원들이 올해 국회에서 언급한 독도와 위안부에 대한 발언이 지난 2008년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은 국정감사 질의자료에서, 일본 국회회의록 검색 시스템을 사용해 일본 참의원·중의원 회의록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인 의원은 "분석결과 독도의 경우 일본의 영토 확장 야욕을 드러내는 언급이 다수를 이뤘고,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 반성은 커녕 부정하는 발언이 주를 이뤘다"며, "일본의 우경화, 특히 일본 의회의 우경화를 단적으로 증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국회, 독도·위안부 발언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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