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금은방 벽을 뚫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56살 오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새벽 6시 반쯤 중랑구 망우동의 한 금은방에서 2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에 침입할 당시 노루발못뽑이와 드릴 등을 이용해 건물 뒤 외벽에 가로, 세로 각 50㎝ 크기의 구멍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7년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다가 올해 교도소에서 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