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유럽 경제 위기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업계 전체와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귀담아 들어주고 서둘러 챙겨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은 개별 기업의 이익은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된다"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기업의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은 무역협회와 코트라 등을 적극 활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코엑스에서 국외 바이어 272개사와 국내기업 12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2012' 행사장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정부, 기업 애로사항 귀담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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