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 기간인 지난 달 30일부터 이번 주말까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모두 10만명에 이르고 한국에서 쓰는 돈은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는 이같이 전망하고, 중국인 관광객 1인당 2천 달러 이상 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유명 해외 사치품의 가격은 중국이 한국보다 30% 이상 비싸, 중국인의 쇼핑붐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의 70% 이상이 쇼핑을 방문 목적으로 꼽았습니다.
관광공사는 영유권 분쟁으로 일본 관광을 취소하는 중국인이 늘면서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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