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영토 갈등 문제로 도요타자동차의 지난달 중국 내 자동차 판매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지난달 도요타자동차의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달인 8월, 7만 5천대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1일 일본의 센카쿠 국유화 이후 중국에서 반일 시위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판매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도요타의 전체 판매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여서 중국 판매에 제동이 걸릴 경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도요타는 지난 8월 올해 생산 계획을 역대 최다인 1천 5만대로 설정했지만,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요타는 중국내 차량 판매가 부진할 것으로 보고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의 중국 수출 차종을 20% 감산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