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군인들의 방산 관련업체 재취업 비율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사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방사청에서 퇴직한 예비역 군인 28명 중 17명이 재취업을 했고 이 가운데 11명이 방산 관련업체에 입사했습니다.
나머지 6명도 대부분 공군항공력발전연구위원회와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분야 연구기관에 취업했습니다.
정 의원은 "방산업체들은 이들이 방사청에서 근무할 당시의 직책과 군사기밀을 이용하려는 의도로 퇴직 후 즉시 고용해 전관예우의 전형적인 행태를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