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시나요?
귀에 익은 이 음악.
보이시나요?
낯익은 이 춤.
단체로 빨간색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요, '강남스타일'에 열광하는 이 사람들은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이라고 하는데, 모두 1000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필리핀 세부에 있는 교도소인데요.
검은색 의상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저 사람이 싸이 씨 역할을 하는 것 같죠.
이 교도소는 재소자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춤을 가르치기 시작했는데요.
'강남스타일'을 알려주자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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