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중동의 불안에 따른 공급 우려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4일) 종가보다 3.57달러, 4.1% 오른 배럴당 91.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4.39달러, 4.06% 상승한 배럴당 112.5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관련해 서방과 반목하는 상황에서 시리아와 터키 사이에 전운이 고조되며 중동에 대한 불안이 커졌으며, 어제 급락에 따른 매수세 유입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값은 상승해, 12월 인도분 금은 어제 종가보다 16.70달러, 0.9% 오른 1,796.5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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