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올해 뉴욕의 한인식당 두 곳에 별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미슐랭 가이드 뉴욕판이 지난해 9월 문을 연 퓨전 한식당인 트라이베카 레스토랑 정식에 미슐랭 별 한 개 등급을 매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한식당으로는 처음으로 미슐랭 별 한개를 받아 화제가 됐던 '단지'는 올해도 별 한 개를 유지했습니다.
뉴욕에서 미슐랭 별을 한 개 이상 받은 곳은 모두 52곳으로, 이중엔 '단지'와 '정식' 외에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당 '로산진'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는 전 세계 10여개 도시의 주요 식당을 평가하는 안내서로 요식업계에서 자가트와 함께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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