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한국과 일본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현지에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은 엑손모빌과 BP 등 정유업체들이 트랜스 캐나다와 공동으로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가스전과 남부해안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건설 계획에 합의하고 연방 정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650억달러, 우리 돈으로 72조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아시아 수출을 위한 것이며 최종 성사 여부는 미 연방정부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리사 머코우스키는 성명을 내고 "알래스카에서 가스 연결만큼 중요한 사업은 없다"며, "천연가스를 아시아에 팔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