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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엔 안보리 재진출 막판 총력전

정부, 유엔 안보리 재진출 막판 총력전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재진출을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4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전방위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선거 막판까지 한 국가의 지지라도 더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15년 만에 다시 안보리 진출을 시도중인 우리 정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선거에서 아시아 그룹의 1개 공석을 놓고 캄보디아, 부탄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당선에 필요한 전체 회원국의 3분의 2인 129표를 확보한 상태에서 이탈표 방지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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