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세계적인 유력지에 이어 미국 뉴욕 한복판의 타임스스퀘어에도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부터 타임스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가로, 세로 각각 15m 크기의 위안부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12년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여전히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12월 말까지 약 석 달간 게재될 예정입니다.
서 교수 등은 앞으로 프랑스 르몽드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에도 전면광고를 싣고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세계적 뉴스 채널에는 영상광고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안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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