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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52만 원 동메달 연금 결국…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52만 원 동메달 연금 결국…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독도세리머니를 펼친 박종우가 제재 여부와 상관없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주는 연금을 받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내일(5일) 오전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하는 런던올림픽 입상자 연금증서 수여식에서 박종우를 연금지급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측은 "독도 세리머니로 논란이 된 축구대표팀 박종우가 연금대상자로 추천돼 징계여부에 관계없이 지급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박종우는 내일 오후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제재 여부를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57명과 지도자 40명이 참석해 경기력 향상연구 연금 증서를 받습니다.

연금은 사망한 달까지 매월 지급되고 금메달 백만원, 은메달 75만 원, 동메달 52만 5천원입니다.

공단은 부대 행사로 주요경기 장면 상영 및 핸드프린팅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핸드프린팅은 동판으로 만들어 올림픽공원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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