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중 절반가량이 현재의 경기 불황이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리서치전문기관 R&R에 의뢰한 성인남녀 8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우리 경제가 이미 불황에 접어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의 32%는 2015년 이후 불황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4년에 불황이 끝날 것이라는 대답이 15.7% 불황이 2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7.7% 집계됐습니다.
현 경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물가 안정이라는 응답이 43.2%로 가장 많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응답이 21.9%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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