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졸 신입사원 절반가량이 1년을 채우지 않고 회사를 그만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92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조사를 한 결과 중소기업 신입사원 중 1년 후 회사에 남은 사원은 52%에 그쳤습니다.
대기업 신입사원이 85.7%를 기록한 것과는 크게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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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유족 등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2만 7000여 건, 14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부터 보험사들이 행정안전부에서 사망자 정보를 전달받아 유족 등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을 찾아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가 정보를 넘겨준 사망자 가운데, 보험금이 있는 2만 7000여 건은 피보험자와 연락이 닿지 않거나 보험금 지급이 청구되지 않았으며, 이는 1373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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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이 시중은행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4% 이상의 정기예금이 전체 수신에서 점하는 비중도 1%대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금리에 관한 자료를 보면 8월 말 현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수신금리는 연 3.19%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한 기준금리인 연 3%를 겨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시중에 유동성은 많지만 정작 은행이 자금을 굴릴 곳이 없어 고금리 상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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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로또 복권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23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미수령 건수는 당첨금 5000만 원인 5등이 가장 많았으며, 1등에 당첨된 경우도 3건이 있었습니다.
미수령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소멸시효가 끝나 복권기금에 편입돼 정부 공익사업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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