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는 평균 3년7개월 정도 시험을 준비한 만 26.3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5년간 합격자 4천 8백여명을 조사한 결과로, 남성 합격자가 여성보다 평균 1.9세 많았습니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24.9%였으며 올해는 29.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시험준비 기간은 3.6년이며 2008년 4.1년에서 작년 3.5년으로 점차 줄었습니다.
최종 합격자의 학부 전공은 경상계열이 81.0%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최근 비경상계열 출신이 급격히 늘어 그 비중이 2008년 15.6%에서 올해 23.7%로 커졌습니다.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회계사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연세대로 688명에 달했고 뒤이어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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