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공보단장은 이른바 친박 2선퇴진론에 대해 중앙선대위에 친박이라는 사람은 서너 명이라며 그들이 지금 무슨 권한과 권력을 누리거나 호가호위할 수 있는 여유도 없고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친박 핵심인 이 단장은 오늘(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어제 남경필 의원이 제기한 2선 퇴진론을 일리 있는 이야기라면서도 대선 76일을 남겨놓은 만큼 대선전에 집중해야 할 때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단장은 서너 명의 친박 인사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이 죽어라 하고 뛰고 있다며 누구를 탓하기 전에 각자가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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