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현재 법인기업 연체금액이 8조 5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13%, 1조원 가량이 불어나,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민주통합당 정성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기업 대출 연체도 늘어나 지난해말 6천억 원이었던 게 8월 현재 1조 7천억 원으로 세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대기업의 원화대출 연체율도 같은 기간 0.80%에서 8월 2.36%로 3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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