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무상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인 전쟁포로들이 일본군에 의해 고통과 피해를 당한 데 대해 사죄했습니다.
겐바 외상은 어제(3일) 호주인 전쟁포로 2명과 민간인 억류자 3명, 그들의 가족과 면담한 자리에서 다시 한번 깊은 유감과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외무성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겐바 외상은 또 일본의 초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뒤 이번 방문이 양국 간 화해와 친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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