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출소 후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서 행패를 부리고 돈을 뺏은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49살 조 모 씨가 운영하는 서울 구로구 식당에 찾아가 왜 면회를 안 왔느냐며 조 씨를 때리는 등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15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지역 폭력조직 일원이었던 김 씨는 지난 2008년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붙잡혀 수감 생활을 하다가 지난 6월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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