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핀란드 본사 사옥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노키아는 "자금난 해결을 위해 본사 건물 등 부동산을 포함한 비핵심자산의 처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본사 건물이 최고 3억 9천만 달러, 우리 돈 4천340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발트해 해안가에 통유리와 강철로 지어진 노키아 본사 건물은 핀란드 산업의 상징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노키아의 대변인은 "본사 건물을 매각하더라도 임차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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