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스페인의 구제금융이 늦춰지며 생긴 불안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8% 상승해 5825.81,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22% 올라 7322.08을 기록했습니다.
파리 증시인 CAC40 지수는 0.24% 떨어진 3406.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유로 지역의 소매 판매가 넉 달 연속 증가했다는 유럽 통계청의 발표로 시장 심리는 크게 악화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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