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은 추석 이후 민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선대위 인선을 구상하는 한편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오늘(3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국민 대통합 위원장 인선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온라인 여성 모임 회원들과 간담회에서 "내년부터 국공립대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다"면서 교육과 복지 관련 구상을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2박3일 호남 방문의 첫 일정으로 전남 여수의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풍수해 보험 재점검 등을 통한 어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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