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춧가루·젓갈·김치류 업체와 관련 제품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에서 업체가 위생 기준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고춧가루, 젓갈, 김치류의 식중독균 검사와 배추, 무, 마늘, 생강 등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식약청은 지난해 김장 관련 식품 제조업체 1천768곳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77곳을 적발해 관할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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