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화공업체 가스누출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영결식이 오늘(3일) 순천향대구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사망자 5명 가운데 직원 4명의 유가족은 회사 측과 보상에 합의한 뒤 영결식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사망자 중 펌프수리 외주업체 근로자 40살 이 모 씨의 유족은 회사 측과 합의를 하지 못해 영결식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구미시 측은 회사 측과 유족 협상을 중재해 영결식을 원만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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