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우상호 "비서실 인선, 친노·비노 구분 어리석어"

우상호 "비서실 인선, 친노·비노 구분 어리석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공보단장인 우상호 의원은 캠프 비서실에 친노 인사들이 다수 포진한 것에 대해 "비서실 팀장급 인사로 친노·비노를 구분한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공보단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후보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팀은 아무래도 캠프 때부터 손발을 맞춰왔던 사람으로 구성되는 것이 자연스럽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 단장은 "문 후보의 '용광로 선대위'는 친노를 배제하는 선대위가 아니"라며 "오히려 친노가 선대위의 주요 골격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 단장은 추석 이후 지지율 추이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정체,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상승세를 멈추며 미미한 하락세, 문 후보는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며 "특히 문 후보의 호남 방문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