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 이상의 이자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이 시중은행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4% 이상의 정기예금이 전체 수신에서 점하는 비중도 1%대로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금리에 관한 자료를 보면 8월 말 현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수신금리는 연 3.19%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정한 기준금리인 연 3%를 겨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시중에 유동성은 많지만 정작 은행이 자금을 굴릴 곳이 없어 고금리 상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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