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지원을 받는 상당수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신용회복위원회의 대출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소액금융지원을 한 2007년부터 지난 6월까지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5만 5천395건, 1천649억 4천만 원의 대출이 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간 평균 1만 건 가량의 생활비 대출이 이뤄진 셈입니다.
이 가운데 학자금 용도가 2천500여 건, 고금리 차환자금이 1천900여 건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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